2023년 7월 7일 금요일 2시 25분부터 4시 5분까지 지역 문화재를 탐방하고 기사화하기 위한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목적은 환경 정화였으나 

서울 번동 창녕위궁재사 주변의 쓰레기가 너무 적어 환경 정화활동으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일반 홍보 기사를 쓰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번 문화재는 1학년이 기획하기로 하여 부족한 부분이 많아 회의가 길어졌으며,

그동안 쓴 홍보 기사들에 대한 의견도 나누어 퇴고의 방향도 정했습니다.

**보고서와 기사 작성중인 상황들은 링크를 이용하여 확인하시면 됩니다.